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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파는곳 어디?

↗ 일반생활|2017. 7. 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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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파는곳 어디?

 

 

 

로운 과자가 있어서 냉큼 집어가지고 왔습니다. 오리온에서 새로나온 과자인 듯 합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모르겠지만.. 과자의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기존의 주구장창 몇 년동안 똑같은 맛을 유지하며 추억팔이하는 과자들만 접하다가 새롭게 출시한 과자를 보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추억의 과자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새로운게 필요했습니다.)

 

 

 

 

자의 모양이 거북이 등껍질 같아서 이름도 꼬북칩인듯 합니다. 가격은 1천원 초반대로 약간씩의 차이는 있을 듯 합니다.꼬북칩 파는곳이 어딘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아무래도 신제품이다보니 팔지 않는 곳도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허니버터칩 처럼 없어서 못 살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팔고 있길래 구입해 가지고 왔습니다.

 

 

 

 

리온 꼬북칩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과자를 둘둘 말았다고 해야하나 여러겹으로 쌓아서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말로는 4겹으로 만든 과자라고 합니다. 맛은 콘스프맛으로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맛입니다. 식감은 물론 바삭합니다.바삭한 스프를 먹는 느낌이랄까..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은 여타 과자와 비슷하게 들어있습니다. 80g정도 들어 있고, 440칼로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아서 계속 집어 먹다보니 금새 다 먹었습니다. 또 생각나서 꼭! 먹고 싶어 존맛!! 이런건 아니지만, 나름 맛이 괜찮아서 기회가 된다면 또 사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리온 꼬북칩 처럼 4겹 층층구조로 된 과자를 본 적은 없는 듯 합니다. 비슷한 형태라고 해봐야 짱구정도인데.. 그냥 원통모양 고리모양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모습입니다. 국내최초라고 하니 우리나라 내에선 보지 못한 형태의 과자인 것이 확실한 듯 합니다.

 

 

 

 

스프맛이니까 고소하고 지나치게 짜거나 달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름 포장지도 눈에 띄고 모양도 특이해서 눈길이 갔었던 과자인데, 의외로 맛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가격과 양은 늘 후덜덜해서 불만스럽긴 하지만.. 푸짐까진 아니여도 나름 즐길 정도로 집어 먹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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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 가격

↗ 일반생활|2017. 7.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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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 가격

 

 

 

18주년을 맞이해서 반값 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예전에도 한 적이 있는 이벤트인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줄이 엄청 길었고, 기본 30분은 기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나 30분 이상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3~5시 였지만, 이번에는 시간은 같지만 3일간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중 하루만 갔었는데 반값이라 신메뉴 인지 시즌음료인지 못 먹어본 음료를 큰 사이즈로 먹어보자는 생각에 주문을 했습니다. 스타벅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였는데 맛은 딸기 프라푸치노 맛이고, 휘핑크림 맛만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특별히 새로운 메뉴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변경된 맛이었습니다.

 

 

 

 

라푸치노라 이것저것 많이도 들어가긴 했습니다. 바쁜 시간대라 저 같이 스타벅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를 주문한 사람이 싫었을 것 같습니다. 콜드브루나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만들기 편할텐데 말입니다. 콜드브루는 미리 내려 놓은거니 그냥 용기에 담아서 나가기만 하면 될테고 말입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걸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어마무시하게 비싸긴 했습니다.

 

 

 

 

타벅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 가격이 벤티 사이즈 기준 7,300원입니다. 반값이라 3,650원이였지만, 평소라면 7천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거의 밥값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밥값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음료가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평소 스타벅스 음료가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다른곳의 커피를 먹어보고 스벅을 먹으면 그래도 스벅이 낫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카드 할인 등을 하지 않으면 먹기에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먹어서 카페 분야 1등이고, 스타벅스 중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한국이 제일 많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저는 콜드 브루만 벤티 주문하고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는 그란데로 주문했는데 둘 다 벤티로 알고 제조 하셨나 봅니다. 그냥 먹기로 하고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먹기 힘들다기 보다 느끼하고 너무 달아서 다 먹기 힘들었습니다. 톨은 뭔가 좀 아쉽고 그란데가 적당한 듯 합니다. 벤티는 좀 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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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 6찬 도시락

↗ 일반생활|2017. 7. 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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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 6찬 도시락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은 편의점 도시락을 요즘 간간히 먹게 됩니다. 집에 딱히 먹을 것이 없어서 뭐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가격적인 문제도 있고 매번 사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어보기로 하고 몇 번 먹었었는데 나름 괜찮아서 또 구매하게 됐습니다.

 

 

 

 

GS25편의점에서만 구입을 해봐서 다른곳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어스 6찬 도시락이라고 반찬이 6가지나 들어있다는 말에 구입을 했습니다. 가장 눈에 많이 보이던 것은 불고기/제육 도시락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땡기지는 않아서 패스하고 평범하지만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치나 소시지는 요즘 거의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반찬도 대부분 호불호가 심하게 생기는 반찬은 없고 평이하게 모두가 좋아할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GS25유어스 6찬 도시락 같은 경우 소시지 옆에 고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뭐랄까 양념된 편육 느낌이었는데, 말랑함이 덜합니다. 말랑한 육포 느낌? 그 외에는 김치나 어묵 등 웬만하면 다 먹는 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격도 3천원으로 비싸지 않고 푸짐한 구성을 자랑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이 살짝 부족한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요깃거리 하기에는 충분한 양이나 조금만 더 먹음 좋겠다 싶은 정도 입니다. 여자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양껏 드실 수 있는 양이라 생각하고 남자 같은 경우는 살짝 아쉬울 듯 합니다.

 

 

 

 

GS25 유어스 편의점 도시락을 먹다보면 신기한게 밥이랑 반찬으 비율이 적당하게 떨어집니다. 보통은 밥이 남거나 반찬이 남거나 할 것 같은데 100퍼센트 정확한 비율은 아니지만, 나름 신기하게 딱 맞게 먹고 식사를 끝내게 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구성이란 생각이 들고, 양이 살짝 많았으면 싶지만.. 가격을 생각했을때는 이 정도면 됐다 싶긴 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뭔가를 또 사먹게 되는데.. 결국 식당밥과 비슷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질때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괜찮은 가격으로 먹기에는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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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김밥 단호박 & 게살샐러드 김밥

↗ 일반생활|2017. 7.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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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김밥 단호박 & 게살샐러드 김밥

 

 

 

GS25에 들려서 구입한 단호박&게살샐러드 김밥입니다. 두 가지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편의점 김밥은 2가지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되어서 크게 대단하단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닐포장 김밥과 비교할때 포장용기와 속재료의 퀄리티가 다르긴 합니다.

 

 

 

 

쉬운 점이라면 3천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김밥은 9개밖에 먹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로 길게 붙인다 해도 김밥의 길이가 길게 느껴지진 않을 양입니다. 그래도 속재료를 아낌없이 꽉꽉 채워서 편의점 김밥 치고는 상당한 고퀄리티 입니다. 3천원이면 김밥집에서 나름 고급진 김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음이 좀 흔들리기도 하지만, 속재료가 일반 김밥집에서는 먹기 힘든 재료에 속재료가 가득 들어있는 점이 편의점 김밥 같다는 생각이 사라지게 합니다.

 

 

 

 

론, 고가의 5천원이상의 고급진 김밥을 파는 곳도 있기에 그곳과 비교한다면 3천원이라는 가격이 크게 비싸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김밥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사먹게 되는 김밥은 아니지만, 먹었을때의 맛이 괜찮습니다. 속재료의 푸짐함 덕분에 맛도 있고 나름 색다른 재료들로 즐겁게 해줍니다.

 

 

 

 

무지도 들어있고, 깨까지 솔솔 뿌려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는 점이 장점이고, 보이는 것처럼 맛 또한 좋아서 맛을 1순위로 생각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을 생각할때 비교적 저렴하게 먹고자 할때는 손이 쉽게 가질 않는 상품입니다.

 

 

 

 

의점 김밥이지만, 고급스럽고 맛도 괜찮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서 다른 먹거리들과 함께 구입하기가 부담스럽긴 합니다. 많은 양을 드시지 않는 경우라면 김밥에 컵라면을 하나 사먹어도 5천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요깃거리가 가능하겠지만, 평균적으로 남자들이 먹는 양을 생각할때는 다소 부족한 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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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요거트 데일리 드링킹 딸기

↗ 일반생활|2017. 7.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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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요거트 데일리 드링킹 딸기

 

 

GS25에서 구입한 원플러스원 요플레 데일리 드링킹 요거트 딸기입니다. 엄청 긴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떠먹는 요거트와 맛이 똑같은데 묽기,점도가 낮은 제품입니다. 묽기 때문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시는 요거트라는 점은 편리하지만, 식감이 떠먹는 요거트에 비해서는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새콤한 맛이 나는데 묽으니 뭔가 좀 그렇습니다.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컨셉인 것 같은데 편리성은 있지만, 느낌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300ml의 뚱팩이고 210칼로리입니다.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도 들어가 있습니다. 원유 100퍼센트가 아니라 혼합분유가 섞여 있는 제품입니다. 미니언즈 이벤트를 하려고 1+1 제품을 주로 보고 있는데 커피만 마시다가 선택했는데, 나름 먹을만 하기는 한데 또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은 제품입니다.

 

 

 

 

은 떠먹는 요거트와 같지만 식감이 좀 그렇다는 점이 아쉬움인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사용으로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라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장에 유용한 역할을 하는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데, 불가리아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불가리스라는 요거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고, 마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맛있게 즐기는 데일리 드링킹 요거트라는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빙그레에서 나왔고 포장지가 양 아저씨로 눈에 띄고 우유 보다는 값이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라면, 김밥과 같이 하나 마셨는데, 역시 빵 종류랑 그나마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단독 드링킹을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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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 자전거 종주 수첩!

↗ 제품정보|2017. 7. 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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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 자전거 종주 수첩!

 

 

 

번주에 구입한 인증 수첩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사는곳 근처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온라인으로 구입했습니다.

 

 

 

 

리강 도우미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했는데, 오직 현금에 배송료도 착불만 가능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도다 1,500원 가량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간색의 공중전화 부스 같은 곳에 가면 도장이 준비되어 있어서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을 할수 있는데, 도장을 어디에 찍느냐 바로 자전거 종주 수첩에 찍으면 됩니다. 자전거 길을 잘 모르더라도 인증센터를 목표로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라이딩 시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첩을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예전에는 구입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는게 속편하긴 합니다. 라이딩을 하다가 근처를 지나치게 되면 잠깐 들려서 수첩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첩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서 인증을 하면 국토종주 자전거길 어디를 돌아다녔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성취감도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전거길 지도도 함께 주기 때문에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보다는 가독성이 좋습니다. 펼쳤을 때는 상당히 크지만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울 인근부터 차근히 인증을 해봐야 겠습니다. 휴가차 제주도에 내려가서 라이딩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전국방방곳곳을 다 돌아다니면서 라이딩도 하고 경치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토종주 자전거길 수첩은 애플리케이션에 시리얼 넘버를 넣고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장을 직접 찍을 수도 있지만, QR코드를 통해서 인증할 수도 있습니다. 앱을 이용할 경우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종주 수첩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적어야 서로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외에도 속도계와 같은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 지도도 있습니다. 라이딩 어플이 요즘은 다양하게 나와서 편한 것으로 사용하면 되지만, 기본적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 앱에도 있으니 사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롭게 나온 지역이 별책으로 추가되었는데 하나의 수첩에 첨부할 수 있도록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길이 생기면 또 추가될 수도 있는 별책으로 따로 모으는 것도 그렇고, 아예 새로운 수첩으로 바꾸는 것도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여권 같은 느낌의 디자인인데, 라이딩 하면서 잘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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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꼬깔콘 웹툰 쿠키 이벤트

↗ 일반생활|2017. 7. 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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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꼬깔콘 웹툰 쿠키 이벤트

 

 

 

심함에 구입한 과자 중 하나인 과자입니다. 맛은 군옥수수맛! 1983년부터 생산이 됐다니 참 오래도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기다란 6각형 박스에 넣어서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봉지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박스과자는 포장을 많이 신경 쓰는데 스낵은 간소화 된 것 같습니다.

 

 

 

 

데 꼬깔콘 웹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광복절까지 입니다. 과자를 먹고 안 쪽에 적혀 있는 코드를 이벤트 페이지에 적으면 쿠키를 100%로 지급하는 이벤트입니다. 네이버에 로그인 후 응모를 하면 적립이 됩니다.

 

 

 

 

키는 네이버에서 만화를 볼 수 있는 코인과 같은 것으로 대여를 하거나 구입할때 사용합니다. 6등의 경우 2개를 지급하고 1등을 하면 100개를 지급합니다. 쿠키는 100퍼센트 당첨이고, 추가로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2차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깔콘 웹툰 쿠키 이벤트는 과자 봉지 뒷면에 QR코드를 통해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1차적으로 네이버 로그인 후 코드 입력해서 쿠키를 받고 2차 이벤트에 응모해서 여행상품권이나 팬사인회 초대권 추첨을 기다리면 됩니다. 추첨 경품은 바라지 않고 쿠키를 얼마나 받을까 하고 응모해 봤는데 저는 6등으로 2개 받았습니다.

 

 

 

 

데 꼬깔콘은 77g에 440칼로리이고 천원의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타 봉지과자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나 양이 살짝 적은게 아쉬움이고, 맛은 고소한 군운옥수수맛입니다.

 

 

 

 

콘 웹툰 이벤트를 위해서 사먹기 보다는 스낵이 생각날때 겸사겸사 사먹고 응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쿠키도 2개를 줄 확률이 가장 높고 2개로는 1권의 만화도 못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100퍼센트 지급 이벤트는 좋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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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추억의 과자

↗ 일반생활|2017. 7.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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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추억의 과자

 

 

 

요일이나 금요일에는 뭔가 간식을 사들고 집으로 갑니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집에서 과자나 먹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 시청을 하는데 뭔가 그냥 멍하니 있기에는 심심해서 약간의 액티브(?)한 일을 찾게 되는데 그게 바로 먹기 입니다. 빵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배를 채우기 위함도 있고 금방 끝나버려서.. 스낵 같은게 장시간 심심함을 달래기가 좋습니다.

 

 

 

 

지만, 늘 그렇듯 과자값이 장난이 아니라 선듯 손이 잘 가질 않는데, 추억의 과자 시리즈는 가격대비 괜찮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사먹게 됩니다. 저번에는 대롱스낵이었고, 이번에는 오란다를 선택했는데 어릴적에 센베이라고 일본과자를 부모님이 사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중에 섞여 있는 과자였습니다.

 

 

 

소함보다는 달달함을 더 선호하기에 다른 센베이 보다는 오란다를 좋아했었습니다. 강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조청인지 물엿인지가 발라져 있어서 살짝 끈적하면서 달달합니다. 과자 자체만 보면 마른형태의 꽈베기 과자 맛과 비슷한데 아무래도 밀가루로 만들고 구운 경우라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란다는 식감이나 맛이 꽈베기랑 같은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부분만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식감은 상당히 딱딱합니다. 예전에 사먹을 때는 크기도 커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그작 깨물면서 파편이 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봉지에 들어있는 오란다는 추억의 과자 센베이에 비해서 크기가 작아서 한 입에 먹을 수 있어서 불편함이 덜 합니다. 봉지에 넣어서 판매를 하는 만큼 크기가 작아졌어야 했을거라 예상합니다.

 

 

 

 

 

 

량은 540이고 내용량은 120g입니다. 가격은 천 원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정도입니다. 다른 추억의 과자들도 많이 있어서 돌아가며 먹기에 괜찮은데, 기본적인 것은 비슷합니다. 모양이나 첨가물 등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듯 하면서 각각 다른 맛과 특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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