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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킹 자전거 헤드셋 브롬톤 사용 가능

↘ 제품정보|2023. 2. 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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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왕 크리스킹.

가격에 있어서 만큼은 자비가 없는 자전거 헤드셋. 크리스킹입니다. 만듦새가 좋고 다른 자전거 헤드셋에 비해서 잘 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적인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 비싼 크리스킹을 사용하는 이유는 드레스업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색깔이 다양하고 핸들 포스트 부분에 시선이 갈만한 비주얼 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가격이 30만원을 넘는 것인가!ㅠ 예전에는 20만원대 였는데 30만원대로 단 번에 점프하시어 더욱 근접하기 어려운 귀하신 몸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더 무자비 해지기 전에 구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싸긴 합니다.

 

 

색이 영롱.

색상이 다양해서 포인트 주기 좋고, 깔맞춤 하기도 좋습니다. 도색도 고급진 느낌으로 광택도 살짝 있어 깔끔합니다. 일반적인 헤드셋은 검은색에 심플한 형태이지만, 디자인이나 색상 보여지는 부분이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왕족이라 그런지 품질에 있어서도 귀품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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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헤드셋.

자전거 헤드셋은 핸들 포스트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고, 조향이 부드럽게 잘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 번 제대로 세팅해 놓으면 일년에 한 두번을 제외하고는 건들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핸들이 흔들린다면 헤드셋이 풀린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차피 일년에 한 두번은 점검을 해야하는 부품인데, 가격대비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 차이가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90%이상은 디자인, 경량 이런 부분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스킹 구성.

벌크식으로 제품이 배송이 되었는데, 충격 방지를 위해 돌돌 말아져서 배송이 되긴 했는데, 박스가 없이 비닐에만 넣어져서 왔습니다. 크리스킹 스티커 1개, 설명서 1개, 본품 헤드셋으로 구성은 심플합니다. 설명서는 영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설치에 관한 설명이 필요하진 않음으로 특징을 적어 놓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자기만족.

크리스킹은 무자비한 헤드셋 왕으로 가격이 어마무시 합니다. 이게 이렇게 비싸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예뻐서 사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만원 가까이 껑충 오르니 지금 사는게 개이득! 이런 생각과 함께 막차를 탔습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헤드셋으로 지금도 잘 타고 다니고 있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헤드셋을 볼 것도 아니고 말이죠. 어디까지나 취미의 영역이고 자기만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조그마한(?) 금속 덩어리가 이렇게 비싸다니 가격적인 측면에선 아직도 이해 불가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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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바리아 아크로 안장 레일 마운트

↘ 제품정보|2023. 2.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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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안장 레일 마운트.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게 되면 이것저것 참 살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후미등이나 전조등은 필수죠. 이렇게 하나둘씩 주렁주렁 달다보면 그마나 깔끔하게 장착할 수는 없을까? 혹은 어떤 마운트를 써야 좋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민 마운트 형태의 후미등이나 가민 바리아를 사용하신다면 기본 제공되는 마운트를 사용하셔도 되겠지만, 안장 밑에 깔끔하게 들어가는 아크로 안장 레일 마운트와 같은 제품을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민 마운트가 기본.

가민 마운트가 기본 제공이긴 한데, 추가로 원하는 마운트를 구입하셔서 장착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민715 같은 경우에는 마운트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추가로 구입하셔서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가민 515 이기 때문에 교체 없이 가민 마운트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레일을 가운데 넣고 위아래로 잡고 나사로 고정 시키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구입 후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아크로 마운트의 장점.

가민 마운트를 보시면 가로로 제품을 넣고, 돌려서 위아래가 잡아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운트가 반대로 되어 있는 경우 가민 바리아가 옆으로 장착되는 수가 있습니다. 원으로 되어 있는 후미등 같은 경우는 어느 방향이든 관계가 없겠지만, 가민 바리아는 일자형태로 길기 때문에 옆으로 장착이 되면 난감해 집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크로 마운트는 마운트 방향을 회전 시켜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세팅은 가민 바리아를 장착 했을 때 일자로 달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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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첫 느낌.

제품은 튼튼해 보였고, 설치 후에 단단하게 고정이 되어서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또 마운트도 잘 잡아주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가민 마운트는 충격에 의해서 제품이 옆으로 돌아가기도 했는데 그 보다는 강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민 바리아를 장착한 모습.

안장 바로 밑에 고정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합니다. 싯포스트에 고무줄로 고정하는 것보다는 100번 낫죠. 사진 솟 마운트는  숏버전인데 롱버전도 있으니 선택적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롱버전은 장착 시 뒤로 좀 더 나오게 됩니다. 싯포스트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제품을 추가로 장착하느냐에 따라서 롱이냐 숏이냐를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장 바로 밑이라 깔끔해 보여서 저는 숏으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선이고, 가민 마운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장착이 가능하고, 그 외에는 별도의 어댑터를 구입하셔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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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대용량 히알루론산 수분크림

↘ 제품정보|2023. 2.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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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히알루론산 수분크림.

화장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양도 적은데 상당히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비싼 만큼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 양도 적고 비싼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알려지지 않은 제품은 비하지만, 가급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메디팜 히알루론산 수분크림이 딱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가격 대비 양이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괴물 용량 대용량 수분크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린 플러스 크림 모이스처 히알루론.

500g이라는 괴물 용량 그리고 2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디팜이니 전혀 모르는 브랜드도 아니고 말이죠. AHA + BHA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수분크림도 필요해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하얀색의 크림이고, 묽은 형태이고 소량으로 넓게 잘 발립니다. 향은 무향에 가까운데 약간 고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좋다고 하긴 그런데 크게 나쁘지도 않은 그런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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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몸 모두 발라도 OK.

얼굴에 바르려고 구입한 제품이긴 하지만, 몸에 바디로션 대용으로 발라도 좋습니다. 500g 이라는 용량이 손으로 들어보면 와 묵직하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크기도 크고 말이죠. 그래서 몸에 발라도 꽤 오래 바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바디로션과 분리해서 사용하고는 있지만, 바디로션이 떨어지면 발라도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발랐을 때 살짝 끈적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수분감이 돌고 피부를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이런 느낌은 들지만, 크림인 만큼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겨울철이라 듬뿍 바르고 있지만, 양을 조절하시면 여름철에도 사용이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자주 건조해 지신다면 수분크림.

수분크림은 말 그대로 수분 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바르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옅게 발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피부에 제대로 넓게 발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점 때문에 무겁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데, 여름철에는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하죠. 하지만, 수분크림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주로 애용하기 때문에 지금이 사용하기 좋을 때라 생각 됩니다.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 모이스처 히알루론.

날이 더워지면 양을 조금 줄여서 바르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양이 많고, 소량으로도 넓게 발리기 때문에 아껴서 사용할 필요 없이 넉넉하게 바를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 말이죠. 판매처 마다 가격차이가 있어 비싸게 파는 곳도 있지만, 2만원 대에서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서 많이 건조해지고, 하얗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면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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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고추바사삭 맛은? 순살이 좋을까 뼈가 좋을까

↘ 일반생활|2023. 2. 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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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을 먹어보자.

고추바사삭이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 하길래 포장 주문해서 집에서 먹어 봤습니다. 요즘 배달비가 너무 비싸서 집 근처에 있다면 직접 받아서 오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리고 포장 주문은 할인 혜택도 있으니 집 근처에 있다면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추바사삭 순살? 뼈?

저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을 선호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추바사삭 순살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가격 차이가 4,000원이나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뼈로 주문했습니다.

 

보통 가격 차이가 나도 1~2천원인데 4,000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은 처음 봅니다..ㅠ 뼈 발라 먹는 재미에 드시는 분들은 뼈를 더 선호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쓰레기도 나오고 깔끔하게 살을 발라 먹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순살을 선호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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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바사삭 소스.

굽네치킨에는 다양한 소스가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고추바사삭은 그 중에서 두 개를 기본으로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소스의 양이 많지는 않아서 추가로 1개 정도는 더 구입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어떤면에서 생각하면 치킨 메뉴의 고유한 맛이 있는데 소스에 묻히는 것 같아 메뉴를 달리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소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서 더 맛있다면 모르겠는데 고추바사삭의 경우 매콤한 느낌을 거의 느끼기 힘들었고, 거의 소스맛으로 먹은 듯 해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인기 비결은?

왜 인기가 있는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ㅠ 맛이 없는 치킨이라기 보다 인기를 생각했을 때 특별한 이유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평도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름에 걸맞는 고유한 맛을 느끼기도 어렵고, 그나마 약하게 느껴지는 고유의 맛이나 향도 소스에 다 묻혀 버리니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또 해당 오븐에 구운 치킨의 특성 때문에 담백한 느낌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고 속살이 익긴 했지만 완전 익은 느낌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기본 치킨에 시즈닝한 정도의 느낌이고, 너무 맛있다 이런 생각까진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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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마일로 추억의 코코아 분말

↘ 일반생활|2023. 2.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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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마일로.

마일로는 어릴적 우유에 타 마셨던 코코아 분말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팩으로 되어 있지만, 그 당시는 병에 들어 있었습니다. 초록색이 상징적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데, 당시 가격도 있고, 잘 사주시지 않으셔서 아껴서 조금씩 타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대용량인 마일로.

미떼와 같은 1포씩 포장되어 있는 핫초코 제품이 보이긴 했지만, 대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 했고, 옛 추억의 맛이 그리워서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은 만 원 초반 대에 1.2kg 미떼는 몇 포 안 들어 있는데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여서 먹기에 부담스러웠는데 마일로는 용량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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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마일로의 맛.

맛이 사실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어릴적에 먹었던 그 맛도 아니고, 뭔가 밍숭한 코코아맛이라 진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설탕도 들어간 제품인데 달달하다기 보다는 뭔가 기름진 느낌에 옅은 코코아맛. 이것저것 비타민도 가득하고 대용량이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대로 먹을만 했지만, 생각했던 맛도 아니고 미떼와 같은 진한 핫초코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우유에 타며서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입맛이 달라진 걸까요?

 

 

핫초코 대용?

핫초코를 대신하기에는 옅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늘려 타 마셔 봤는데 진해진다기 보다는 느끼함만 증가 되었습니다. 너무 진한 핫초코가 싫고, 옅게 마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드셔볼만 할 것 같습니다. 용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말이죠.

 

 

타 마시는 코코아 네슬레 마일로.

저와 취향이 맞지 않을 뿐. 누군가는 맛있게 드실 겁니다. 어릴적엔 분명 맛있게 마셨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나질 않아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옅은 코코아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초코의 맛이라기 보다 정말 오리지널 코코아 느낌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강한 맛에 길들여져서 어릴적에 마셨던 그 맛이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못 마시겠다 맛이 없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진한 핫초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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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 시 안에 입는 브린제 슈퍼써모 반팔

↘ 제품정보|2023. 2. 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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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제 슈퍼써모.

베이스레이어로 운동 시 가장 안 쪽에 입으면 되는 이너웨어입니다. 동계용으로 일반적으로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말리는 기능 외 보온성이 추가되었습니다. 스웨터를 짤 때 사용하는 실의 느낌으로 되어 있으며 그물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동계 운동 시 필요한 옷.

동계 시에도 순간 빠르게 움직이게 되면 땀이 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만히 있으면 땀이 바로 식어 버린다는 점인데, 이 때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서 따뜻함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걷는 동작이 아닌 운동 시에는 땀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 땀을 흡수해서 빨리 말려주는 기능성 옷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동계용인 경우 보온성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브린제 슈퍼써모가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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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자비롭지 않은 브린제 슈퍼써모.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구멍 숭숭 뚫린 그물 옷이 6만원 대 정도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만듦새나 기능성에 있어서는 입어 본 사람이라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심지어 입지 않으면 운동하러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꼭 입을 해당 제품을 입을 필요는 없겠지만, 다른 베이스레이어라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좋은 제품을 입고 안 입고는 각자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마감과 만듦새는 깔끔.

가격이 비싼 만큼 싸구려 티는 나지 않고, 마감이나 만듦새는 좋습니다. 또한 어깨 같은 부위는 조금 더 두껍게 되어 있어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위에서 아래로 힘을 받는 부분이기에 튼튼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고, 가장 형태를 잘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등산과 같은 동계 운동을 자주 한다면 선택.

자전거 의류를 보면 땀 배출이 용이한 기능성 제품이 많은 반면 등산 의류는 보온 효과는 좋지만, 땀 배출에 용이한 제품이 있나? 하는 생각으로 살펴보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베이스레이어를 잘 입어서 땀 관리를 확실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두껍고 바람이 통하지 않는 패팅이 답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따뜻하고 좋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브린제 슈퍼써모는 동계에 특화되어 있어 보온성과 더불어 땀을 잘 흡수하고 잘 말려주는 기능성 소재이기 때문에 땀 및 체온 관리를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땀으로 인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착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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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복용시기와 복용법 후리졸정 효과와 부작용

↘ 일반생활|2023. 2. 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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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효과 성분 알벤다졸.

구충제를 구입하게 되면 보통 성분이 알벤다졸입니다. 알벤다졸은 회충을 아사 시켜서 죽이는 약입니다. 포도당 흡수를 방해해서 굶게 만들어서 처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벤다졸은 회충, 십이지장충, 요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분선충에 효과가 있습니다.

 

 

구충제 복용시기.

보통 1년 두 번 정도 먹습니다. 연초에 한 번 중간에 한 번 이런식입니다. 원래는 치료 목적으로 먹게 되는 약이지만, 1년에 두 번 정도 복용하면서 관리하게 됩니다.

 

구충제 하나를 구입하면 두 알이 들어 있는데 한 번 먹을 때 1알만 먹으면 되고, 1주일 후에 추가로 1알을 더 먹으면 됩니다. 회충이 죽으면서 알을 남길 수 있어 2차적으로 먹어 해결합니다.

 

 

구충제 복용법.

씹어 먹어도 되고, 물과 함께 삼켜도 됩니다. 효과는 어떻게 먹든 같다고 하니 편안한 방법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씹어 먹더라도 맛이 쓰지 않아 섭취 시 많이 불쾌하진 않습니다. 또한 먹을 때에는 잠들기 전에 먹어야 흡수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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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부작용 및 복용하면 안되는 경우.

1. 특별한 약을 먹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드셔야 합니다.

2. 24개월 미만은 복용 금지.

3. 유당불내증 주의.

4. 임산부 수유, 간이나 신장 환자.

5. 구토, 어지러움, 설사, 발진, 두통 등의 부작용.

 

 

구충제 올바르게 먹기.

일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먹었을 때 특별히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은 적지만, 특정 약을 먹고 있다거나 임산부 등의 경우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구충제도 약은 약이기 때문에 남용해서는 안되고 먹었을 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구충제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잘 숙지 하시고, 올바르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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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너웨어 자전거 데어 베이스레이어

↘ 제품정보|2023. 2. 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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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베이스레이어.

운동할 때 안에 입는 스포츠 이너웨어를 보통 베이스레이어라 부르는데,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여름철에는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도와주고, 겨울에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말려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운동 시에 땀을 흘리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일반적인 면 소재를 입게 되면 땀 흡수는 잘 되는 편이나 쉽게 마르지 않아 여름철에는 찝찝한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밖에 없고, 겨울에는 체온이 떨어지니 필수적으로 입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탈 때 외에도 착용.

라이딩할 때 착용하는 베이스레이어로 나온 제품이긴 하지만, 등산 등 다른 운동 시에 입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안 쪽에 입기 때문에 겉으로 잘 들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등산과 라이딩 모두를 즐기고 있는데, 운동 종류에 상관 없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데어 베이스레이어.

다른 브랜드도 많이 있지만, 데어(DARE)에서 나온 제품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했을 때 가격대는 3만원 대로 살짝 높은 편이긴 했지만, 소재 자체가 부드럽고 너무 얇아서 입다보면 일명 난닝구처럼 축 쳐지는 것이 덜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습니다.

 

1. 너무 얇지 않다.

2. 소재가 부드럽고 싼 느낌이 없다.

3. 무겁지 않다.

 

너무 얇으면 땀 흡수에 한계가 있고, 입다보면 축 쳐질 수 있는데 그런것이 없었고, 약간 두툼한 다른 브랜드를 입어 보니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소재가 부드러워 피부에 닿았을 때 거슬림이 없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스포츠 이너웨어.

망사의 느낌으로 되어 있어 통풍이 잘 됩니다.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스타킹의 느낌이나 그 물망의 느낌이 아니라 입었을 때 흰색 옷 같은 느낌이고 망으로 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교대로 있습니다. 또, 망 부분도 아주 얇은 망의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입었을 때 불편함도 적고, 얇아서 늘어날 확률도 적습니다.

 

겉으로 들어내도 크게 맨살의 느낌이 없지만, 스포츠 이너웨어로 안 쪽에 입기 때문에 민망함 등의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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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만든 느낌.

이중 바느질에 꼼꼼하게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알리발 중국산 제품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데어는 자전거 및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해당 분야에 있어서 신뢰도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2만원대 다른 베이스레이어도 구입해서 잘 입었는데, 데어를 입어 보니 왜 좋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타 브랜드도 나쁘진 않았지만, 데어가 더 좋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베이스레이어.

그물망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불편 했습니다. 일반적인 천 처럼 막혀는 있되 얇게 되어 있는 느낌의 망이 좋은데 그러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소재도 부드럽고 마감도 깔끔한 편이고 입었을 때 착용감이 좋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데어 스포츠 베이스레이어 구입 시 알아둘 점.

지금도 입고 있고 나쁘다는 생각은 없지만, 옷에 붙어 있는 로고 같은 부분은 세탁을 하다보니 일부 떨어져 나갔습니다. 입는데 문제가 없고 안 쪽에 입는 것이니 관계는 없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3만원대로 중저가 보다는 비싼편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비싼 가격대의 제품도 있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저가를 주로 입으셨던 분들께는 다소 가격대가 높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어 보시면 소재도 다르고 착용감이 괜찮아서 조금 더 값을 치르고 좋은 것을 입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름에 티셔츠 한 장 입고 다녔는데 스포츠 이너웨어를 입고 안 입고의 차이가 커서 항상 입고 있습니다. 올 해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하나 장만해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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