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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 자전거 반장갑

↗ 제품정보|2019. 4.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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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 자전거 반장갑




락브로스 장갑을 사용하다가 구멍이 많이 나고 헤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라파 장갑을 한 번 사용해 볼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장갑 하나에 10만원이라니..; 그에 비해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 장갑은 절반값도 안되는데 성능이 괜찮아서 만족하고 있는 장갑입니다.





구입한지 오래되진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일단 70km정도 라이딩을 해본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장갑에 비해서는 저림이 덜하고 손바닥이 편했습니다. 살짝 저림이 올까말까 하는 정도의 느낌.. 아예 저림 느낌이 안 오는건 아닙니다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과 비교할때는 한층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 장갑은 처음 사용해 보고 그 전에는 저가형을 주로 사용했는데,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와 나름 사용하기에 착용감이나 그런게 나쁘진 않은데 저림이 잘 오는 편이라 이번에는 그래도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젤 패드도 나름 두툼하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패드가 여러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인체공학적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장갑에 작은 구멍들이 있어서 땀배출 등에도 용이할 것 같습니다. 마감도 깔끔한 편이라 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우선적으로는 내구성 면에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빕의 패드와 젤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단단한 젤리 같은 느낌? 탱탱한 느낌은 있는데 푹신한 느낌이 없는 형태였는데, 그 중간정도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한 편인데, 살짝 투박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컬러도 다른색이 또 있었는데, 포인트적으로 튀는게 좋은신 분들은 컬러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블랙으로 심플한 색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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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하드앤라이트 백종원 후라이팬

↗ 제품정보|2019. 4. 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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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하드앤라이트 백종원 후라이팬




후라이팬 수명이 다되서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락앤락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있고 해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후라이팬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볍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30cm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무게감이 있었고, 초반에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좀 늘어 붙었는데, 나중에는 늘어 붙음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후라이팬이 다 잘 안 늘어붙고 좋은데 코팅이 얼마나 오래동안 안 벗겨질 것이며, 기름에 표면에 뭍어도 얼마나 잘 닦일 것인가 하는 것은 오래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림감 좋게 만든 손잡이라고 하는데..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있어서 잡기는 편한데, 다른 후라이팬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고 특별히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특별히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소한 일반적인 후라이팬입니다. 뭔가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이 특별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일반 후라이팬이지 와~ 뭔가 신박하다 다르다! 이런 느낌은 특별히 못 받았습니다. 나쁜 뜻은 아니지만,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단한 거창한 무언가는 없습니다.





락앤락 백종원 후라이팬이라 알려진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의 특징이라면 표면의 표현법입니다. 휴대폰도 메탈 느낌 낼때 이런식으로 했었던 것 같은데.. 뭔가 티타늄 느낌이 나면서 락앤락 후라이팬만의 느낌이 납니다. 이 점은 마음에 듭니다. 다른 제품도 한다면 할 수 있는 낸다면 낼 수 있는 느낌의 표현법이긴 하지만, 보통의 후라이팬에서는 보기 힘든 느낌이라 특징적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락앤락하면 밀폐용기만 생각했는데, 후라이팬도 나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만원 중반 조금 넘는 가격이었는데, 크기가 크다보니 좀 더 값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작은걸 구입하시면 조금은 저렴해 질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느낌이나 사용감이 마음에 듭니다. 나쁜점이 딱히 없고 좋은데, 뭔가 광고에는 특별하다고 하는데 그런게 특징적으로 나타나질 않아서 뭐지? 이런 정도의 느낌이고 광고의 내용이 딱히 와닿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표면도 매끈하니 안 늘어붙고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것 같고, 다른 후라이팬도 비교해도 크게 뛰떨어지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락앤락 후라이팬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만족합니다. 백종원 후라이팬이라고도 불리는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으로 나름 알려진 제품 같은데.. 저는 듣기만 했지 후라이팬을 자주 사는 건 아니라 관심없이 살았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구입했습니다. 실제 배송 받고 사용해보니 좋긴 합니다.


뚜껑도 같이 팔고 있어서 별도로 구입했는데, 먼지 같은걸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뚜껑에 대한 사진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락앤락 후라이팬 뚜껑도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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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가슴살 스테이크 볼케이노 치즈 더블소스

↗ 일반생활|2019. 3.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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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가슴살  스테이크 볼케이노 치즈 더블소스

 

 

 

조리 전에 필름을 뜯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왠지 이런건 같이 돌리면 그닥 좋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걍 뜯어버리고 돌렸는데,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덮어진 상태로 하면 튀는게 줄어들고 소스가 덜 굳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튼 저는 그렇게 ㅎ 각자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 볼케이노란 이름인데, 더블소스가 닭가슴살 스테이크 안 쪽에 치즈소시가 들어있고, 겉에 볼케이노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매운것을 어느정도 잡아줍니다. 매운 정도는 매콤인데, 매콤의 매가 조금 강한 정도입니다. 먹을만은 하지만, 맵긴 맵다 이 정도 수준입니다. 불나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맵긴 합니다.

 

 

 

 

냉동식품 치고는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고기의 질이 싸구려 함박스테이크 맛은 아니었고, 부드러운 느낌의 튀기지 않은 돈까스 고기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간편하게 먹기도 편리하고 나름 신경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냉동식품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생각했을 땐 나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치킨 스테이크이긴 한데, 100% 치킨은 아니고, 다른 고기가 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이 한 60%조금 안되게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식감은 그렇게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다는 생각인데, 부드러운 편이고, 먹을만 합니다.

 

 

 

 

안 쪽에 치즈소스가 들어있는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치즈가 들어간게 아니라 치즈소스라 치즈처럼 쭉~ 늘어난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데, 치즈맛은 납니다. 겉의 볼케이노 소스가 맵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넣어준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매운소스가 있는 음식에는 치즈가 잘 맞습니다.ㅎ

 

간편하게 반찬이 딱이 없을때 하나 돌려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라고는 하지만, 딱히 닭의 맛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ㅎ 간편하게 돌려먹을 수 있는 것들은 편의점에서 팔거나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편의점에 이것저것 많긴 하지만.. 굽네 시리즈는 못 본 것 같은... 굽네몰에서 사먹어야 하다보니 배송료 생각해서 한 번에 많이 사서 쟁여놔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기 합니다. 냉동된 걸 돌려 먹었을때의 단점보다는 보관이나 조금씩 사고 싶을때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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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김치 만두

↗ 일반생활|2019. 3.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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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김치 만두




메밀피를 사용해 좀 더 쫄깃한 식감을 얻을 수 있는 굽네 닭가슴살 만두입니다. 김치 버전으로 칼칼하면서도 김치의 아삭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이 메인이긴 하지만, 돼지고기도 들어가 있는 만두입니다.  이슬람 사람들을 위한 만두인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굽네몰에서 판매한다고 무조건 닭고기로만 만드는건 아닌가 봅니다.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배고플때 꺼내서 바로 돌리면 됩니다. 따로 해동이고 자시고가 없습니다. 메밀피가 얇아서 그런가?? 잘 녹고 잘 익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봉지의 끝부분을 조금 뜯어서 구멍을 내주고 그냥 통채로 넣고 돌려주면 됩니다. 편의점 같은 곳에서 판다면 간단하게 사먹을 것도 같습니다.





굽네몰 처음 이용이라 100원주고 구입했는데, 원래 가격은 1,800원입니다. 개당 300원꼴.. 나쁘지 않은 가격에 맛이 괜찮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2천원 안되는 김치만두가 2천원정도라면 사먹을만 하지 않습니까? 만두피도 밀가루가 아닌 메밀피라 쫄긴 하고 말이죠. 굽네 닭가슴살 만두는 처음 먹어보지만서도.. 맛이나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또 사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만두와 차이가 확 있을만큼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의 김치만두 맛을 잘 내고 있어서 맛있습니다. 세상에 못 먹어본 것 같은 환상의 맛을 가진 음식은 아마 몇 없을거고.. 2천원 안에서 먹기는 더더욱 힘들테니.. 그렇게까지는 바라는건 욕심일거고.. 적당한 선에서 김치만두 맛을 잘 내고 있고, 메밀로 쫄깃한 식감까지 선사하니 이 가격에 이 만큼의 퀄리티를 내는 만두도 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굽네 닭가슴살 만두를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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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파파스 파파존스 피자 할인

카테고리 없음|2019. 3. 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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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파파스 파파존스 피자 할인




페이코를 통해서 쿠폰을 받아서 파파존스 피자 할인 30%에 배달주문 했습니다. 스프라이트 큰 거 하나  추가 주문하고 수퍼 파파스 피자 같이 주문했는데, 2만650원에 먹었습니다. 7,950원 할인 받았고, L 사이즈 입니다. 파파존스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고, 수퍼 파파스가 이름만 다르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똑같습니다.





오이피클도 같이 주는데 사진에는 빠져있습니다. 갈릭 디핑소스랑 핫소스2개 오이피클이 기본으로 같이 옵니다. 아무리 콤비네이션 수퍼 파파스 피자라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그것도 배달인데.. 가격에 혹해서 주문 했는데, 양이 적긴 적습니다. 평소 같으면 피자 한 판 다 못 먹고 남겼을텐데.. 어머니 3조각 드리고 나머지 다 먹었는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가격이 저렴한 대신 크기를 줄여버린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파파존스 피자가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고, 토핑이 정말 허술하다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알게 모르게 은근 양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L 사이즈인데.. 다른 브랜드와 크기를 표시하는 기준이 다른건지.. 처음 파파존스 피자를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가격이 저렴한데 그럼 그렇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피자가 40%할인을 하고도 어느정도 값이 나가는 걸 생각해 볼때 30% 피자 할인인데 이렇게 싸단 말이야? 이런 생각은 결국.. 양이 적은 것으로... 그 외에는 맛이나 이런건 나쁘지 않았고, 배달인걸 감안하면 크게 속았다 불만족스럽다까진 아닙니다만.. 그렇구나 작구나 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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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소세지 굽네몰 비엔나 마늘

↗ 일반생활|2019. 3. 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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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소세지 굽네몰 비엔나 마늘




굽네몰을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 구매 한정 4가지 제시된 제품 중 1가지를 100원에 판매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가능한데, 배송료도 한 번 무료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괜찮다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닭가슴살 소세지도 몇 개 더 사고 만두랑 스테이크 등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간편하게 익히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나 해동포함 한 3분정도 돌리니 먹을만하게 익었습니다. 딱히 먹을 반찬이 없다고 느껴질때나 술안주 반찬 요리 등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굽네몰에서 다양한 닭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구입하시고 간편하게 드시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맛은 일반적으로 먹는 돼지고기 비엔나 소세지와 비슷한데, 조금 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입니다. 식감이나 일반적인 맛은 말 안하면 닭가슴살 소세지인 줄 먹을 것 같이 비슷합니다. 양념 등은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고 칼로리가 205정도되서 닭가슴살 소세지라고 해도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좀 그럴 것 같고... 반찬용으로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굽네몰 닭가슴살 소세지 비엔나 마늘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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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아머너리싱 고보습 방수 무향핸드크림

↗ 제품정보|2019. 3.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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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아머너리싱 고보습 방수 무향핸드크림




브로이코스메틱에서 나온 핸드아머너리싱이라는 제품입니다. 원래 향이 있는 제품이 먼저 나왔던 것 같은데.. 무향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향제품도 나온 듯 합니다. 무향핸드크림을 특별히 원하시는 분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은 아머라는 이름대로 프로텍트 기능이 있어서 유해한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좋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나이들면 다른곳은 다 숨겨도 숨기지 못하는 곳이 바로 손의 피부라고 하는데, 미리미리 관리하는 차원에서 손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가격대는 70ml에 무향핸드크림인데 만9천원.. 지금은 할인해서 만5천원정도 합니다. 유명한 핸드크림인 록시땅 만큼이나 가격이 비쌉니다.ㅎㅎ 그런데 비싼 핸드크림 사시는 분들은 꾸준히 사용하시는데.. 좋기는 좋습니다. 그냥 바디로션 싼거 발라도 촉촉하게 손이 보호는 되는데 비싼건 확실히 끈적임이 적으면서 촉촉함은 오래 유지되고 성분도 더 좋은게 들어가 있습니다. 단순히 손이 트질 않기를 바라는 정도라면 저가를 사용해도 되지만, 피부관리까지 신경을 쓰신다면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어서 괜찮은 제품을 쓰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은 고보습핸드크림이기도 해서 촉촉한데 또한 방수핸드크림으로 물이 묻거나 해도 4시간이상은 방수효과를 가진다고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손을 상당히 자주 씻게 되는데, 매번 바르는 것도 일이고 사용하게 되는 양도 장난 아닌데 그런면에서 가격대는 있지만 소량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발랐을때 발림성도 적은 양으로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바른 후에는 흡수되서 부드러움만 남아 끈적임이 없습니다.





크기는 핸드크림 70ml니까 그렇게 크진 않은데 미니 사이즈로 다온 핸드크림들 보다는 크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파우치 안에는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손은 자주 씻게 되니까 핸드크림 하나쯤은 챙겨가지고 다니면 수시로 바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의 발림성이나 점성 등 좀 더 자세히 많은 사진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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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 후속 에스키모밥

↗ 일반생활|2019. 3. 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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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 후속 에스키모밥




인디안이 40년동안이나 옥수수만 먹다가 지겨워져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알래스카로 넘어갔는 설정. 결국 에스키모지만, 인디안이라는.. 40년동안 먹다가 이제야 지겨워진거냐! 대단하다..ㅎ 40년의 의미가 과자 출시한지 지난 세월 같은데.. 어릴적부터 봤었던 것 같은데..ㅎ 아무튼 위와 같은 재미난 설정으로 태어난게 에스키모밥이다.





에스키모밥의 컨셉은 랍스터! 매콤함에 버터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인데 식감은 조금 거친? 바삭한? 카라멜콘 식감이다. 새롭거나 맛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한 맛이다.. 취향일 수 있으니 맛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으나..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사실 없었습니다.





먹을만한 정도로 다른 과자와 에스키모밥을 선택하라면 다른 과자를 선택하겠습니다.ㅎ 양이 적은건 하루이틀이 아니니 이젠 익숙해진다. 가격은 천원초반대.. 과자도 비싸서 사먹기 힘들다 ㅋ 새로나온 과자가 눈에 띄어서 에스키모밥을 구입하긴 했는데.. 두 번은 글쎄..ㅋ 40년이나 된 인디안밥이 더 맛있다. 어찌보면 단순한 고소한 옥수수맛인데..ㅋ 그래도 우유엔 말아 먹을 수 있지 않은가.. 맛이 심플해서 차라리 그 점이 특징적이고 뭔가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적은데.. 아무튼.. 인디안밥 존맛탱이란 소리는 아니고.. 후속으로 나온 에스키모밥인데.. 기존의 인디안밥만큼 인기를 끌 것 같지는 않다.





랍스터 모양의 과자이긴하다..ㅎ 모양만! 전혀 랍스터 맛은 모르겠다. 내 입이 싸구려든가 과자로 맛을 표현하는데 농심이 아직 부족하거나..ㅋ 그래도 오리온은 꼬북칩 참신하고 맛이 좋던데.. 신메뉴 치고는 실망스런 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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