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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bright #2

↘ 일반생활|2014. 4. 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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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bright #2

 

 

민트페이퍼는 음악 선호도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공연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모임인데, 아이돌은 잘 알려져 있고,

콜라보 공연 유닛 공연을 종종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홍대의 인디가수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하고, 함께 음악을 하고 공연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프로젝트 앨범으로 발매된 bright #2

 

 

10가지 노래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 프로젝트 앨범인데, 봄에 잘 맞는 인디밴드 느낌의 곡들이에요.

인디스럽다? 뭐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평온하고.. 일반적으로 텔레비전에서

보는 가요와는 다른 느낌이에요. 취향은 비슷하기 때문에 분위기는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각자 저마다 색을 내는 봄의 꽃들 같다고 할까요?

진달래, 개나리 모두 봄의 아름다운 꽃이지만, 생김이 다르고 색이 다르듯이 말이죠~

 

 

bright #2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래가 실려 있는데요.

그 중에서 타이틀곡을 다운 받으면 추첨을 통해서

사인 CD를 준다고 하네요~ 꼭 이벤트 때문이 아니여도

봄날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를 통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앨범 bright #2

 다양한 봄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햇살이 비쳐오는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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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잭팟 - Block B 다운 신곡! Jackpot

↘ 일반생활|2014. 4.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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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잭팟 - Block B 다운 신곡! Jackpot

 

 

블락비 신곡이 나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Very Good을 좋아하는데요~

베리굿이 가장 블락비 다운 노래란 생각이 들어요!

제대로 노는 느낌이 나거든요~ 다른 아이돌과는 차별이 되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베리굿 같은 노래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구요...ㅠ

 

 

그냥 아이돌 노래구나 하는 노래가 더 많고, 블락비 다운 노래는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움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번 잭팟이라는

노래는 블락비스러운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뮤직 비디오도 그렇구요 ㅋㅋ 그런데 삐에로 가면을 소품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Block B는 강렬한 이미지여서 예능에 나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 있더라구요~

라디오 스타에서 봤을때도 그렇구요~ 하지만, 역시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정말 블락비 만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ㅎ Jackpot이라는 곡이 갑자기

인터넷에 떠서 부랴부랴 찾아보게 됐는데, 신나기도 하고 다른곡들과 차별되서

좋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어요!

 


다른분들은 그져 잘 생긴 아이돌이라서 Block B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이 좋거든요 ㅎㅎ

그래서 빛이 되어줘란 곡도 참 좋지만, 블락비 다운 노래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다시 Jackpot으로 돌아오니 제가 좋아했던

블락비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블락비를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잭팟 들어보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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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정규8집 난 별 들어보세요^^

↘ 일반생활|2014. 4.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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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정규8집 난 별 들어보세요^^

 

 

이소라씨가 정규 8집 앨범을 내셨네요~^^

이소라씨만의 독특한 창법이나 목소리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타이틀 곡 난 별이란 곡과

더불어 총 8트랙의 앨범! 8집에 8곡! ㅎㅎ

 

 

처음에 앨범 자켓 표지 보고서.. 뭐지 했어요.. 그냥 암것도 없고 8..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사이트를 가봐도 그냥 8.. 오타인가 했어요 ㅋㅋ

제 나름의 생각이지만,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소라만의 노래 딱 그것만을

나타내려고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려한 이것저것 다 빼고 말이죠!

 

 

이소라씨만의 창법이나 분위기가 뚜렷하게 있던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편안하게 들을만 했고, 대중적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 이소라 정규8집은 좀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음...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씨 노래를 이소라씨가 도왔었죠 그리고 노래가 좋다고

괜찮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약간 몽환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분위기가 참 묘했는데.. 이번 난 별이란 곡을 비롯 다른 곡들도 그런 느낌이에요.

 

새롭게 다시 쓰는... 그리고 딱 노래에 집중한.. 그런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약간은 대중을 생각하기 보다는.. 음악 그 자체를 스스로 빠져서 작업을

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번 이소라 정규8집 앨범을 들으실 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다르고, 대중성보다는 음악성이 들어난 것 같아요.

 

 

시도나 여러가지를 들어볼 수 있는 앨범인데요.

일렉기타의 소리와 이소라씨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도 있고,

독특하다. 새롭다. 이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약간 몽환적...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듣으면서 괜찮은데 신선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난 별' 일단 들어보세요! ㅎㅎ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저도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늘 자기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를 보면 양날의

검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딱 들으면 이 가수다!

라는 걸 인지하게 되고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활동을 오래하게 되면서.. 같은 목소리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지만, 식상해 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소라 8집은 특유의 목소리는 남으면서 여러가지

음악적 시도를 통해서 새롭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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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박지민, 백예린 티가 나나봐

↘ 일반생활|2014. 4. 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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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박지민, 백예린 티가 나나봐

 

 

케이팝 스타를 통해서 데뷔를 했던 가수들이

다시 케이팝 스타를 통해서 신곡을 발표하고 있죠~

악동 뮤지션을 시작으로 박지민, 백예린 듀엣으로 구성된

15&도 신곡을 발표했네요!! 바로 티나 나나봐란 곡입니다.

 

 

박지민 케이팝 스타 시즌 1 우승자이고, 백예린은 JYP 공채 오디션을 통해

합격 후 연습 생활을 5년간 한 실력있는 듀엣이죠~

정말 시즌1때는 이하이와 박지민 둘 다 박빙이였죠 ㅎㅎ

노래를 정말 잘하는 2명이 였는데 서로 소속사는 다르지만

데뷔해서 좋은 결과들로 나타나고 있으니 정말 잘 됐다 생각이 드네요~

 

 

예전 곡들은 진정 가창력을 뽐냈었지만, 이번 티가 나나봐는

그때보다는 가벼운 노래로 사랑을 노래한 곡이에요~

R&B 느낌의 그루부와 박자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로

이번 15&의 티가 나나봐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 같아요~

 

 

가창력을 적당히 보여주면서 박자감을 느끼면서 들을 수 있어서

박자 타면서 들을 수 있는 괜찮은 곡 같아요~ 즐기면서 들을 수 있달까요 ㅎㅎ

비트가 딱 떨어지면 음악적으로 복잡한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도

고개를 까닥까닥하면서 들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은데,

15&의 티가 나나봐가 그런 곡이 아닐까 하네요~

소녀 감성의 편안한 R&B곡을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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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 미니앨범 서울이 싫어졌어

↘ 일반생활|2014. 4. 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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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 미니앨범 서울이 싫어졌어

 

 

이천원이 드디어 미니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했네요~

처음에 뷰티풀이라는 곡으로 맛을 살짝 보여줬었는데요!!

이번에 진짜 앨범으로 제대로 갖춰서 나왔네요!

타이틀곡 서울이 싫어졌어를 중심으로 총 7곡으로

구성된 이천원의 미니앨범이 드디어 발매 됐네요~~

 

 

이천원은 케이팝 스타 시즌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2인조 그룹이구요~ 랩과 노래가 잘 어우러지는 곡을

잘 불렀었죠~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서

기대를 많이 하게 했던 듀엣인데요~ 케이팝 스타 시즌3를

생각하면.... 알맹 같은 느낌이였어요~ 혼성이라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요~

 

 

MR만 있는 곡이 2곡이나 들어있어서.. 실제로는 5곡이네요 ㅎ

왜 꼭 가사 없는 곡을 같이 넣는 걸까요???

MR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일까요??

저는 도통 저 부분을 모르겠어요.. 거의 듣지 않거든요 ㅎ

이천원 미니앨범에도 어김없이 들어가 있기는 하네요~

서울이 싫어졌어는 2번 트랙에 자리 잡고 있네요!

 

 

서울이 싫어졌어는 서울을 비판하는 그런 곡이 아니고요 ㅋ

사랑하는 사람이 서울 하늘 아래 없으니

네가 없는 서울이 싫어 졌다란 사랑을 노래한 곡이에요~

케이팝 스타에서는 나름 의미 있는 퍼포먼스나 가사가

많았는데.. 약간은.. 뻔한 가사라는게 사실 좀 아쉽긴 하네요

 


케이팝 스타를 보면 처음에는 열정이 가득해서

열심히 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지쳐서 그런건지..

오히려 처음에 노래하면서 오디션에 임했을 때의 모습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이천원 또한 노래 실력이야 어디가지

않았지만~ 좀 더 이천원만의 확실한 색을 보여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편안하게 듣기에는 서울이 싫어졌어란 곡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좀 더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생기는 아쉬움이랄까요~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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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미뇽 벤 있을 때 잘할걸

↘ 일반생활|2014. 4. 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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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미뇽 벤 있을 때 잘할걸

 

 

불후의 명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벤 윤민수씨 회사

소속 가수인 베베미뇽의 멤버인데요~

해금이 속해있는 그룹이에요.

윤민수씨가 나는 가수다에 출현 하셨을때 해금이

같이 출현했었죠~ 이번에는 벤이 불후의 명곡에 2번째

출현하면서 노래를 했는데, 우승은 못했지만, 노래를

잘해서 기억에 남았네요.

 

 

불후의 명곡을 보니까 자꾸만 벤을 보고 작다고 이야기를 해서

얼마나 작을까 했는데.. 147.5cm라고 하네요!

있을 때 잘할걸이란 노래가 들어있는 앨범 제목도 147.5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노래 실력은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은 윤민수씨의 창법도 많이 들어간 느낌이고..

그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게 없어서 저는 그게 아쉽더라구요..

 

 

베베미뇽이 등장한지 5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자꾸

신이이라는 소리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147.5 앨범도 2012년인데..

아무튼 노래는 잘한다는 생각에 다른 노래들을 찾아봤는데, 괜찮네요~

나름의 생각은 아직까진 아쉽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네요.

 

 

잔잔한 도입부와 후렴구의 후려치는 고음은 있지만.. 중간이 뚝 짤린 느낌이고..

완곡조절이 좀 안되는 느낌.. 그래서 감동이 덜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위 부위를 봤을때는 노래를 잘하는데 하나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아니라서.. 표정은 노래를 표현하려 애쓰는 듯 한데..

마음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이.. 아직은 내공이 더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벤 자신만의 색깔이 좀 더 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어요.. 다른 색에 물들지 말고 말이죠..

 

 

그냥 이런저런거 따지지 않고 들었을 때는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귀에 거슬려.. 이러면서 들을 일은 없는 것 같구요 ㅎㅎ

좋게 잘 들었습니다. 나름의 생각을 덧붙이다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가수 벤 있을 때 잘할걸 외 다른곡도 더 찾아서 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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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 정규4집 Thanks To The Cocktail

↘ 일반생활|2014. 4. 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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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 정규4집 Thanks To The Cocktail

 

 

2년 5개월만의 정규 앨범으로 11곡이 수록되어 있는

4집 앨범이에요~ 알앤비와 힙합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는 곡인 Thanks To The Cocktail 는 박자감 있는 곡과

편안하게 들리는 가사의 노래로 요즘 이런식의 노래가

나름 유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박자 타기 쉬운 곡

고음으로 지르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말이죠~

 

 

힙합의 박자와 알앤비의 그루브가 느껴지는 스티 4집

Thanks To The Cocktail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티란 이름을 처음 들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강하고 거친 힙합의 느낌보다는 가볍게 박자타면서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다듀와 같은 느낌의 힙합인데, 더 가볍다고나 할까요?

Thanks To The Cocktail 같이 요즘은 강한 느낌의 힙합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유행이지 않나 싶어요.

 

 

빵빵하게 준비된 11곡 스티의 매력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앨범이 4집이니까 전에 발매된

앨범도 같이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타이틀곡 Thanks To The Cocktail 을 중심으로

YOUR FRAGRANCE 4집 발매됨에 따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MP3를 11트랙 중 한 곡만

다운받으셔도 응모 가능! 추첨을 통해서 5명에게

그냥 CD가 아닌 사인 CD를 준다고 하니까요~

관심있으신 분은 응모해 보시길 바랄께요!

 

 

벅스 라디오를 통하면 최신곡도 무료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벅스 라디오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티의 Thanks To The Cocktail가

궁금하시다면 벅스 라디오로

들어 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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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에디킴의 어쿠스틱 2years apart

↘ 일반생활|2014. 4.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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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에디킴의 어쿠스틱 2years apart

 

 

슈퍼스타K4에 출현했던 에디킴이 첫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2years apart 란 곡을 선공개 했어요~

4월 11일에 공개되는 미니앨범 중 한 곡으로

어쿠스틱한 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요.

 

 

슈스케 출현 당시 군 복무 중이였던 에디킴이 벌써 앨범을

발매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네요 ㅎㅎ

윤종신의 미스틱89와 계약한 후 발매되는 앨범인데요.

에디킴을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네요~

 

 

노래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런류의 노래를 많이 들어서

약간은 식상한 느낌이 들긴하네요.. 기타를 들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참가자가 많이

늘고 있고, 역시 장르도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에디킴의 노래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뻔한 전개가 좀 아쉽기는 하네요.

 

 

슈스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신인이 발굴되고,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일 같아요~ 인기 종목에만 편중되지 않고, 다양하게

자신의 색깔을 내는 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에디킴의 미니앨범이 곧 발매될 예정이니, 어떨지...

다른곡들도 들어보고 싶네요~

 

클래식을 전공하는 등 음악적 재능을 들어냈던

에디킴이기에 기타치고 노래하는 보편화된 장르속에서

어떤식으로 자신의 색을 들어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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