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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ite100 엑스라이트 자전거 후미등

↗ 제품정보|2019. 4.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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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ite100 엑스라이트 자전거 후미등




자전거 후미등을 하나 새로 장만 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자전거 안장 밑에 설치할 수 있어서 깔끔한 장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자체도 심플한데, 안장 밑에 들어가니 군더더기 없는 모습니다. 너도나도 달고 다니는건 좀 아쉽운 부분이지만, 그 만큼 XLITE100이 좋은 제품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작고 깔끔한 느낌으로 안장 레일에 가려지고 후미등만 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자전거 후미등으로써 지속 시간도 긴 편이고, 충전용이라 따로 분리해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전지인 경우가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보통은 따로 충전이 가능한 경우를 더 선호합니다.





안장 레일에 걸치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시트 포스트에 장착하는 모델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은 시트 포스트보다는 안장 밑을 선호하셔서 이 제품을 구입하실 겁니다.





측면도 그리 어색하진 않지만, 사실상 뒷부분만 보게 되고, 동그란 원형 타입에 걸리는 부분없이 장착이 되니 깔끔합니다. 안장 가방을 달지 않는 이상은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고, 안장 밑에 장착되기는 하지만, 방수 효과도 있어 우중 라이딩시에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실제 비 내리는 날 사용해 봤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머드 가드를 안해서 모래가 다 튀였던 라이딩이었습니다. 안장 밑이라 직접적으로 비는 안 맞았지만, 아래서 올라오는 빗물과 모래를 다 맞았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센서가 달려서 브레이크를 잡았을 때 불이 들어오거나, 오토모드 설정시 주간시 주변에 빛이 많아 밝을 때는 꺼지고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켜지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Xlite100 엑스라이트 자전거 후미등의 동영상과 자세한 장단점과 가격에 대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XLITE100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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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 코작 탠 월 자전거 타이어

↗ 제품정보|2019. 4. 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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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 코작 탠 월 자전거 타이어




타이어가 자꾸 찢어지는 바람에 새로 코작 타이어를 주문하려고 보니 탠 월 타이어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주문 했습니다. 탠 월 타이어를 주문 후 얼마 안 있어 슈발베원이 출시되서 아쉽기는 했지만.. 타이어가 당장 필요했기에 장착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챕터3에 장착되어 출시 되었던 타이어인데, 그 당시 노란색 포인트가 있어서 예쁘단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한정판 자전거가 아니어도 타이어만 따로 구입해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뻔한 검은색 타이어가 실상하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대신 앞 뒤로 모두 바꿔야 드레스업에 효과적이라는 점!





코작 > 스피드 챔피온 타이어 > 코작 탠 월 이렇게 사용하게 됐는데, 스피드 챔피온이 코너링은 좀 더 안정적이지만 내구성이 너무 형편 없어 다시 코작으로 왔습니다. 일반 검은색 코작을 먼저 봤는데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탠 월로 선택했는데, 포인트도 살리고, 타이어가 찢어질까 노심초사 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주행성은 그리 뒤쳐지는 타이어가 아니라 코너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만족스럽습니다.





기본 코작 타이어와 비교할 때 성능상 큰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그져 노란색 포인트가 있다는 정도의 차이.. 슈발베원은 쫀득하게 붙어가는 느낌이 있다고 하던데.. 장착하고 타보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고 딱히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뻔을 기약..


브롬톤 16인치 타이어는 선택의 폭이 좁아 대부분 성능을 고려 했을 때 코작 아니면 마라톤인데 그 와중에 스피드 챔피온 타이어가 나와서 반갑게 생각했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코작행..ㅎ 코작 탠 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다시 나타났다니 기대가 되긴 합니다. 슬립이 좀 날 수 밖에 없는 민자 타이어라 단점인데.. 바닥에 찰지게 붙어 가면서도 주행성이 좋다고 하니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은 장착했으니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슈발베 코작 탠 월 타이어에 대한 더 많은 사진은 아래에....



<탠 월 타이어 더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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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 자전거 반장갑

↗ 제품정보|2019. 4.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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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 자전거 반장갑




락브로스 장갑을 사용하다가 구멍이 많이 나고 헤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라파 장갑을 한 번 사용해 볼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장갑 하나에 10만원이라니..; 그에 비해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 장갑은 절반값도 안되는데 성능이 괜찮아서 만족하고 있는 장갑입니다.





구입한지 오래되진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일단 70km정도 라이딩을 해본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장갑에 비해서는 저림이 덜하고 손바닥이 편했습니다. 살짝 저림이 올까말까 하는 정도의 느낌.. 아예 저림 느낌이 안 오는건 아닙니다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과 비교할때는 한층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 장갑은 처음 사용해 보고 그 전에는 저가형을 주로 사용했는데,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와 나름 사용하기에 착용감이나 그런게 나쁘진 않은데 저림이 잘 오는 편이라 이번에는 그래도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젤 패드도 나름 두툼하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패드가 여러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인체공학적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장갑에 작은 구멍들이 있어서 땀배출 등에도 용이할 것 같습니다. 마감도 깔끔한 편이라 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우선적으로는 내구성 면에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빕의 패드와 젤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단단한 젤리 같은 느낌? 탱탱한 느낌은 있는데 푹신한 느낌이 없는 형태였는데, 그 중간정도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한 편인데, 살짝 투박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컬러도 다른색이 또 있었는데, 포인트적으로 튀는게 좋은신 분들은 컬러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블랙으로 심플한 색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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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하드앤라이트 백종원 후라이팬

↗ 제품정보|2019. 4. 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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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하드앤라이트 백종원 후라이팬




후라이팬 수명이 다되서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락앤락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있고 해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후라이팬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볍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30cm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무게감이 있었고, 초반에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좀 늘어 붙었는데, 나중에는 늘어 붙음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후라이팬이 다 잘 안 늘어붙고 좋은데 코팅이 얼마나 오래동안 안 벗겨질 것이며, 기름에 표면에 뭍어도 얼마나 잘 닦일 것인가 하는 것은 오래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림감 좋게 만든 손잡이라고 하는데..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있어서 잡기는 편한데, 다른 후라이팬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고 특별히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특별히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소한 일반적인 후라이팬입니다. 뭔가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이 특별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일반 후라이팬이지 와~ 뭔가 신박하다 다르다! 이런 느낌은 특별히 못 받았습니다. 나쁜 뜻은 아니지만,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단한 거창한 무언가는 없습니다.





락앤락 백종원 후라이팬이라 알려진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의 특징이라면 표면의 표현법입니다. 휴대폰도 메탈 느낌 낼때 이런식으로 했었던 것 같은데.. 뭔가 티타늄 느낌이 나면서 락앤락 후라이팬만의 느낌이 납니다. 이 점은 마음에 듭니다. 다른 제품도 한다면 할 수 있는 낸다면 낼 수 있는 느낌의 표현법이긴 하지만, 보통의 후라이팬에서는 보기 힘든 느낌이라 특징적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락앤락하면 밀폐용기만 생각했는데, 후라이팬도 나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만원 중반 조금 넘는 가격이었는데, 크기가 크다보니 좀 더 값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작은걸 구입하시면 조금은 저렴해 질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느낌이나 사용감이 마음에 듭니다. 나쁜점이 딱히 없고 좋은데, 뭔가 광고에는 특별하다고 하는데 그런게 특징적으로 나타나질 않아서 뭐지? 이런 정도의 느낌이고 광고의 내용이 딱히 와닿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표면도 매끈하니 안 늘어붙고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것 같고, 다른 후라이팬도 비교해도 크게 뛰떨어지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락앤락 후라이팬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만족합니다. 백종원 후라이팬이라고도 불리는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으로 나름 알려진 제품 같은데.. 저는 듣기만 했지 후라이팬을 자주 사는 건 아니라 관심없이 살았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구입했습니다. 실제 배송 받고 사용해보니 좋긴 합니다.


뚜껑도 같이 팔고 있어서 별도로 구입했는데, 먼지 같은걸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뚜껑에 대한 사진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락앤락 후라이팬 뚜껑도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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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아머너리싱 고보습 방수 무향핸드크림

↗ 제품정보|2019. 3.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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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아머너리싱 고보습 방수 무향핸드크림




브로이코스메틱에서 나온 핸드아머너리싱이라는 제품입니다. 원래 향이 있는 제품이 먼저 나왔던 것 같은데.. 무향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향제품도 나온 듯 합니다. 무향핸드크림을 특별히 원하시는 분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은 아머라는 이름대로 프로텍트 기능이 있어서 유해한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좋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나이들면 다른곳은 다 숨겨도 숨기지 못하는 곳이 바로 손의 피부라고 하는데, 미리미리 관리하는 차원에서 손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가격대는 70ml에 무향핸드크림인데 만9천원.. 지금은 할인해서 만5천원정도 합니다. 유명한 핸드크림인 록시땅 만큼이나 가격이 비쌉니다.ㅎㅎ 그런데 비싼 핸드크림 사시는 분들은 꾸준히 사용하시는데.. 좋기는 좋습니다. 그냥 바디로션 싼거 발라도 촉촉하게 손이 보호는 되는데 비싼건 확실히 끈적임이 적으면서 촉촉함은 오래 유지되고 성분도 더 좋은게 들어가 있습니다. 단순히 손이 트질 않기를 바라는 정도라면 저가를 사용해도 되지만, 피부관리까지 신경을 쓰신다면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어서 괜찮은 제품을 쓰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은 고보습핸드크림이기도 해서 촉촉한데 또한 방수핸드크림으로 물이 묻거나 해도 4시간이상은 방수효과를 가진다고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손을 상당히 자주 씻게 되는데, 매번 바르는 것도 일이고 사용하게 되는 양도 장난 아닌데 그런면에서 가격대는 있지만 소량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발랐을때 발림성도 적은 양으로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바른 후에는 흡수되서 부드러움만 남아 끈적임이 없습니다.





크기는 핸드크림 70ml니까 그렇게 크진 않은데 미니 사이즈로 다온 핸드크림들 보다는 크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파우치 안에는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손은 자주 씻게 되니까 핸드크림 하나쯤은 챙겨가지고 다니면 수시로 바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핸드아머너리싱의 발림성이나 점성 등 좀 더 자세히 많은 사진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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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아크 프로 엘라스톤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안장

↗ 제품정보|2019. 3. 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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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아크 프로 엘라스톤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안장




매번 방문 실패를 거듭했던..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SXC점에 다녀왔습니다. 브레베용으로 사용할 안장을 하나 구입했는데, 이름도 엄청 긴 파워 아크 프로 엘라스톤! 스페셜라이즈드가 안장 하난 최고라고 잘 알려진 브랜드라(자전거도 최고지만..) 일순위로 스페셜라이즈드 안장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가서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비싸긴 비쌉니다;;





아크 프로 안장이 3종류인데, 디자인은 같고 재질이 달라 무게감이나 쿠션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큰 차이는 사실 없음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쿠션감이 제일 좋다길래 제일 상급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요게 무려 23만원..; 아래 등급은 16만원.. 카본으로 되어 있는 안장이라 무척 비쌉니다..ㅠ





바로 장착하고 라이딩을 해봤는데 소문에는 스페셜라이즈드 안장이 자전거계의 쇼파라고 하는데.. 막상 앉아보니 폭신하고 안락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쓸림이 최소화 되고, 하중이 분산되어 엉덩이에 가해지는 압박이 없진 않지만, 덜합니다. 그리고 미끄러짐이 없고 약간 아치형이라 엉덩이에 딱 맞는 느낌이 납니다.





디자인은 아쉽.. 길이감 자체가 짧기 때문에 예뻐 보이진 않습니다. 멋으로 산다면 로드용 스포티한 안장이 더 예쁩니다. 하지만, 저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구입한거라 만족합니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가격이 똑같은데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매장에서 구입하면 5% 적립금이 쌓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가입 가능합니다.



파워 아크 프로 엘라스톤 스페셜라이즈드 안장의

더 많은 사진과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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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줌 Z200 화이트 가성비 좋은 게이밍 마우스

↗ 제품정보|2019. 3. 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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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줌 Z200 화이트 게이밍 마우스

 

너무 비싼 마우스는 부담이 되신다면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리줌 Z200은 2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감도로 게임이나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고가의 마우스와 비교할 건 못 되겠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줬습니다.

 

 

새로 마우스를 9,900원에 하나 구입했습니다.(배송료 2,500원 별도) 가격대비 디자인도 깔끔하고 기존에 리줌 마우스를 사용하고 잘 맞았던터라 같은 회사의 다른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특히 LED가 화려하게 번져서 예쁜데, 불빛의 움직임과 색상을 버튼으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버튼 클릭시 불이 들어오거나 불빛이 파도타기를 한다거나 하는 다양한 패턴 설정이 가능합니다. - 23년 3월 기준 가격이 올랐네요. 2만원 전 후.

 

 

리줌 Z200이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나름 게이밍 마우스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나쁘지 않고, 손으로 잡았을때도 적당한 사이즈라 마음에 듭니다. 추가로 양손잡이용이라 좌우 반전이 마우스 자제적으로 가능하고, 사이드 버튼까지 양쪽으로 달려서 상단부의 버튼 외에도 측면 버튼도 왼손잡이로 변경 했을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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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LED불빛이 화려하고, 게임 시에도 나름 괜찮은 컨트롤이 가능해서 가성비가 좋은 마우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게감은 살짝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리줌 마우스에 비해서 무겁게 느껴집니다. 클릭의 느낌은 탱탱한 느낌으로 좀 튑니다.

 


 

[클릭] 리뷰 제품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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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 기계식 키보드 콕스 COX CK860

↗ 제품정보|2019. 3. 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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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 기계식 키보드 콕스 COX CK860




키보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평소에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타자 안 쳐지는 건 아니니까 하면서 저렴한 키보드 두드리며 살았는데, 키보드가 1개 더 필요하기도 했고, 기존에 사용했던 키보드가 가끔 키를 안 먹는 경우가 생기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형태로 구입하면 좋을지 고민을 했는데, 과감히(?) 젤로 시끄럽고 젤로 타감이 강려크한 청축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시나 타닥타닥 소리가 경쾌한데.. 장시간 들다보니 소음이긴 합니다..; 사무실 같은 공동의 공간에서는 사용하기 좀 그럴듯하고.. 집에서나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콕스 키보드로 COX CK860이란 청축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가격은 3만원에서 100원 빠지는 가격입니다. 배송료 2,500원을 더해도 3만원 초반대에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가의 더 좋은 키보드들도 있겠지만.. 가성비를 따져봤을 땐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타감이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할 타감이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쁩니다. 동근 키캡으로 되어있는데 LED까지 정말 화려하고, 옵션에 따라 LED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판이 메탈이라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점도 있습니다.





설명서, 콕스 CK860 키보드, 그리고 키캡을 뽑을 수 있는 도구가 들어있습니다. 쏙쏙 잘 빠지는 편이고 편리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청축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 볼 수 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점은 키캡이 둥근형태라 예쁘긴 한데, 오타를 유발합니다. 초반에 잠깐동안은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청축이라 시끄럽고..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가의 키보드에 비해서는 키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축의 장단점 등등.. 구입전에 구매평 등도 살펴봤는데 딱히 성능상 불만도 없었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고민 없이 구입했습니다. 장시간 타자시 약간 피로도가 높다는 점도 단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높은 것 같고, 게임시에도 크게 느리거나 방해되는 요소는 없었습니다.




콕스 키보드 COX CK860의 타감, 타격 소리를 듣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동영상 그리고 더 자세한 글과 사진으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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